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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폐광지 부활 단서 찾았다...정선군, 청소년 추리대회서 체험형 관광테마마을 가능성 확인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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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담당자 댓글 0건 조회 55회 작성일 18-11-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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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 부활 단서 찾았다...정선군, 청소년 추리대회서 체험형 관광테마마을 가능성 확인

1~2일 국내 최초 추리형 진로교육 개최...전국 중.고등학생 400여 명 참가 성공 평가

2018-11-02

전국 청소년 추리대회

전국 청소년 추리대회 참가생들이 단서를 이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 사진=정선군청


강원 정선군 고한읍 구공탄 시장과 삼탄아트마인 일원에서 1일과 2일 열린 전국청소년 추리대회가 체험형 관광테마마을로 거듭나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일 정선군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추리활동 프로그램인 전국청소년 추리대회는 서울 휘문중학교 진로체험단 등 전국 중.고등학생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처음 열린 추리대회는 팀장 및 프로파일러, 현장 감식요원, 정보수집 요원, 과학수사연구원 등 5∼6명이 팀을 이뤄 주어진 사건을 수사하며 사건을 풀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작은 단서들을 조합해 사건을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팀원들과 함께 하나의 브리핑을 완성하면서 소통과 협업능력을 키우는 방식이다.  

김한수 고한 야생화마을 추리극장 추진단장은 “국내 최초로 개최된 추리형 진로교육”이라며 “많은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고한 야생화마을 추리극장 사업이 누구나 찾고 싶은 체험형 관광테마마을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선=유경석 기자 kangsan0691@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