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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명탐정 꿈꾸는 학생들 추리대결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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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담당자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18-11-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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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꿈꾸는 학생들 추리대 

정선 고한읍 추리마을, 내달 1일 청소년 추리대회

국내 첫 추리형 진로교육 

2018-10-29

 

대한민국 최초의 추리마을로 조성되는 정선 고한읍에서 국내 처음으로 추리형 진로교육 `전국 청소년 추리대회'가 펼쳐진다.

고한야생화마을추리극장 추진단(단장:김한수)은 11월 1, 2일 이틀간 구공탄시장과 삼탄아트마인 일원에서 전국 중·고교생 400여명이 참여하는 추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팀장 및 프로파일러, 현장 감식요원, 정보수집 요원, 과학수사연구원 등 5~6명이 1팀이 돼 주어진 사건을 수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팀별로 브리핑 결과물을 제출하게 되며 사건 수사 전문가들이 논리와 창의성, 협동성 및 표현력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이 밖에 고한역 폐객차에서는 밀폐된 기차 안에서 단서를 찾아 암호를 풀고 탈출하는 추리열차 이벤트와 진로특강 및 전문가로부터 수사기법 및 사건 일화를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김한수 단장은 “폐광지역 회생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한 야생화마을 추리극장 사업을 통해 누구나 찾고 싶은 체험형 관광테마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와 정선군은 고한읍 시가지를 캐릭터, 조명이 함께 어우러진 거리로 조성하고 마을 골목을 무대로 숨은 그림찾기, 방 탈출, 보물 찾기 등의 추리극장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정선=이명우기자